깔끔하고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십삼월에 다녀왔습니다. 안성 죽산면의 예쁜 카페, 카페 십삼월을 소개합니다. 대로변에서 카페에 들어가는 입구가 작고 잘 안보일 수 있습니다. 서행 하시면서 잘 찾아보셔야 합니다. 작은 길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보이실거예요.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에 어려움은 없으실듯 합니다. 저희가 시킨메뉴입니다. 깔끔하고 이쁘네요. 천천히 카페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베이지색 페인트로 깔끔한 느낌을 주는 이쁜 카페입니다. 입구의 문이 특이합니다. 회전문처럼 한쪽을 미시면 다른 한쪽이 당겨지는 구조예요. 입구부터 기대가 됩니다. 1층 카페의 모습입니다. 깔끔하네요. 1층에는 좌석이 입구 오른쪽에 있습니다. 좌석이 많지는 않아요. 넓은 창문으로 밖을 볼 수 있어서 개방감을 느끼실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