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를 회상하며... 예전 기억에 야쿠르트 아줌마는 야쿠르트가 떠오르는 연한 살구색 옷과 모자를 쓰시고, 똑같은 색의 보냉 가방을 옆으로 매고 다니시는 아주머니였습니다. 길에서 마주치면 가방을 들여다보고 물건을 사기도 하고, 원하는 물건을 이야기해서 사먹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야쿠르트를 가장 많이 사먹었던것 같아요. 친구에게 추천 받은 제품 와이프가 계속 피곤해합니다. 육아도, 가사일도, 가정일도 모두 힘든일이죠. 요 근래 계속 피곤해 하는것 같아 이것저것 알아보다, 술 좋아하는 친구가 하나를 추천해 줬습니다. 쿠퍼스 간케어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한국 야쿠르트 제품인것을 알았고, 그럼 집으로 정기 배송을 해서 주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