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문 돌담마을은 설악산 자락에 있는 오랜 전통의 유서깊은 마을입니다. 나지막한 한옥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급하게 다녀온 속초라 숙소를 못잡았습니다. 하지만, 상도문 돌담마을에는 민박집이 여럿 있어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민박집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훼밀리민박집이예요. 저희가 묵었던 복돌네 민박집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이곳이 복돌네 민박집입니다. 옛 정취가 느껴지네요. 대부분의 집들이 기와를 새로 한것 같아요. 깔끔하고 이뻤습니다. 집집마다 대문과 담벼락이 없었습니다. 조용한 옛 마을 느낌이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동네를 둘러봅니다. 문화공간 돌담이라는 곳이 보입니다. 카페처럼 보였으나 아직 오픈 전인듯 했습니다. 근처를 구경해봅니다. 재미있는 작품들이 보입니다.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바닥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