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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엽기오뎅에 빠져서 정말 미친듯이 먹은적이 있습니다.
야식으로 엽기오뎅. 정말 좋아했습니다.
처음 먹을땐 오리지널 매운맛을 시켰다가 얼굴이 저릴정도로 매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덜 매운맛으로 먹습니다.
오랜간만에 엽기 오뎅을 시켜먹었습니다.
엽기오뎅 당면 햄 치즈는 진리
자태가 곱습니다
밀떡, 오뎅, 비엔나 소세지 그리고 치즈
개인적으로 최고의 조합입니다
항상 시키는 만두입니다.
소스에 푹 담가서 눅눅해질때쯤 꺼내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4개씩 판매를 합니다.
보통은 주먹밥을 시켜먹지만 오늘은 직접 만들어봤습니다.
김과 멸치와 참기름을 조금 넣고 만들어봅니다.
엽떡 주먹밥이 예전에는 만들어져서 왔는데 요즘은 셀프로 만들어야해요.
그래서 그냥 집에 있는걸로 만들어 먹습니다.
엽기오뎅과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어묵입니다.
무척 맛있어보이네요.
덜 매운 맛인데도 저같은 맵찔이들은 무척 매워요.
같이 오는 쿨피스가 필수입니다.
비엔나 소세지입니다.
저희는 더 추가해서 먹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넓은 어묵을 펼쳐서 당면을 조금 넣고 주먹밥을 조금 잘라넣어 싸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한번 먹으면 주기적으로 생각이 납니다.
떡볶이가 생각날 때, 엽기떡볶이 추천드립니다.
어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엽기오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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